Abstract
Summary
이 연구는 한국 의료종사자의 감정노동과 소진 사이의 관계에서 직무만족이 어떤 매개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그 관계가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분석한 횡단면 이차자료 연구입니다.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 의료기사 직군을 구분하여 직종별 차이를 검토했고, 감정노동이 직무만족 저하와 소진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계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의료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해 직종별 업무 특성과 감정노동 수준을 반영한 관리 전략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